짤막) 처가 식구 얘기 삼십 분 들었는데요익명18:39오늘 미팅 끝나고 밥 먹는데 거래처 분이 장모님 얘기만 삼십 분 하더라고요. 한 달에 두 번 오시는 게 그렇게 힘들다고요. 근데 본인은 주말마다 본가 가서 저녁 먹고 온다고 아까 말했거든요. 남의 집 일이니까 그 자리에서는 그냥 네네 하고 넘겼는데, 그게 왜 다른 건지는 진짜 모르겠더라고요. 집에 오는 길에 기분이 좀 나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