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했더니 집에 아무도 없는데요ㄷㄷ
어제 거래처 접대가 있어서 열한시 넘어 들어갔거든요.
들어가니까 불 다 꺼져있고 집사람은 자는척 하는거같았고.
그래서 저도 그냥 씻고 잤습니다.
오늘 아침에 서로 말 한마디 안하고 나왔는데요,
퇴근해서 들어오니까 집이 텅 비어있더라고.
카톡 보니까 애들 데리고 친정 간다고 한줄 와있고 그게 네시쯤이네요.
전화 두번 했는데 안받고ㅋㅋ
지난달에도 비슷한적 있었거든요.
그때는 제가 데리러 갔는데 가는길에 더 틀어져서,
오는 차 안에서 서로 한마디도 안했어요.
그 생각이 나서 이번엔 가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이럴때 그냥 기다리는게 낫나요 아니면 가는게 낫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