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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인어른 친구 모임 장소가 제 가게입니다 ㄷㄷ
하.. 어제 장인어른이 친구분들 네 분 데리고 가게 오심
두 시간 넘게 앉아 계셨고
계산은 안 하고 가심
주말 낮에 오신 적도 있고.
올해만 벌써 몇 번째인지 셀 수가 없음
처음에 내가 그냥 드리겠다고 한 건 맞는데
이제는 연락도 없이 오시고 제일 안쪽 큰 테이블 차지하심
와이프한테 얘기하니까 아버지 체면 생각하라는 식인데
그 말 듣고 나니 할 말이 없어짐
이거 언제 한번 말을 꺼내긴 해야 하는데
타이밍을 못 잡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