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축제도 총회 효과를 기대한다는데요
이런 국제 총회 열릴 때마다 연계 효과 얘기가 꼭 따라 나오는데,
저는 솔직히 반신반의입니다.
강릉은 올림픽 때 지은 시설 얘기도 아직 정리가 안 된 걸로 아는데, 이번도 비슷한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건설쪽에 오래 있어서 그런지, 행사 맞춰서 급하게 깔아놓은 거 몇 년 지나면 유지비로 돌아오는 거 여러 번 봤습니다.
요즘 강릉 다녀오신 분들 계신지요.
저는 몇 해 전에 걷기 삼아 갔다가 사람에 밀려 바다도 제대로 못 보고 왔는데,
축제까지 겹치는 주말에 가는 건 무리인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