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얘기를 벌써 꺼내시는데요익명10.15어머니가 어젯밤에 전화하셔서 설에 며칠 와서 자고 갈 거냐고 물으시는데요. 지금 10월 중순입니다. 처가는 명절 일주일 전에나 연락 오는데 저희 집은 왜 이렇게 미리부터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미리 정해놓으면 나중에 사정 생겨도 못 바꿉니다. 한번 말한 날짜가 그냥 약속이 돼버려서요. 아직 모른다고 했더니 말끝이 서운해지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