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이 울산 집 팔고 올라가라고 하시네요
일요일에 처가 갔다가 또 집 얘기 들었어요.
울산 집 정리해서 수도권에 하나 사두라고 하십니다.
뉴스에 규제 어쩌고 나오면 꼭 이러셔요.
제 회사가 여기 있고 애들 학교도 여긴데요.
와이프는 올라갈 생각 전혀 없대요.
저도 없어요.
근데 제 사정은 안 물어보시고 결론만 말씀하시더라고요 ㅋㅋ
작년에 한번 길게 설명드린 적도 있는데 똑같습니다.
저는 이 얘기 이제 진짜 지겨워요.
다른 집도 사위한테 집 사라 팔라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