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네 강아지를 주말마다 맡기네요 ㄷㄷ
지난 연휴에 처형네가 여행 간다고 강아지를 우리 집에 두고 갔습니다.
사흘이었고요.
이번 주말에 또 맡긴다고 와이프한테 연락이 왔다는데요.
저는 그건 좀 아니라고 했습니다.
애가 좋아한다고 와이프는 받을 생각이고요.
근데 산책이고 배변패드고 결국 제가 하는데요.
맡기는 집은 호텔비 아끼는 거고
받는 집은 그냥 주말이 없어지는건데
와이프는 그게 뭐 대수냐는 식이네요.
다음에 또 연락오면 저는 모르겠고 와이프가 알아서 하라고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