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지하주차장에서 속도 내는 차들 진짜 이해가 안 되네요ㄷㄷ
토요일 오후에 애 데리고 장 보고 와서 주차하고 걸어 나오는 중에 흰색 차 한 대가 코너에서 속도도 안 줄이고 그냥 튀어나왔습니다. 34개월 딸 손 잡고 있었는데 진짜 놀랐네요. 저도 운전하는 사람인데 지하주차장에서 그렇게 밟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애 키가 90 겨우 넘는데 기둥 사이에 있으면 운전석에서 보이지도 않을 텐데요. 단지 제한속도 10km라고 바닥에도 써 있고 입구에도 붙어 있는데 그거 지키는 차는 거의 못 봤습니다. 관리실에 얘기해봤자 방송 한 번 하고 끝이고요. 방지턱 얘기도 나온 적 있는데 차 밑 긁힌다고 민원 넣는 사람들 있어서 그냥 흐지부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