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학군 이사 가는 건 좀 아닌 거 갔습니다
지난주에 회사 후배가 애 중학교 때문에 이사 간다고 하더군요
전세도 아니고 대출 끼고 매매로 간다고 합니다
요즘 대출 이자가 싼 것도 아닌데
학군 프리미엄 붙은 가격에 그 이자면
월 상환액이 얼마 찍히는지 계산은 해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노원에서 애 둘 키웠고 고2 아들 학원 두 개에 월 130 씁니다
옮긴다고 성적 오른 집은 못 봤고
대출 때문에 학원부터 줄인 집은 몇 봤습니다
참고로 중2 딸 초등 때도 주변에서 같은 얘기 들었는데 안 갔습니다
애가 할 애면 동네 상관없이 하긴 합니다
뭐 지들이 좋다는데 저야 뭐라 할 입장은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