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기운이라고 붙이는 건 좀 아닌데요
아침에 양민혁 벨기에 데뷔골 소식 보다가 금메달 기운 어쩌고 하는 표현 보고 좀 걸렸습니다.
골은 본인이 넣은 건데 거기다 대회 기운을 왜 끌어다 붙이는지 모르겠네요.
분위기 좋았던 것도 있겠지만 그런 식으로 자꾸 갖다붙이면 결국 잘되면 기운 덕이고 안되면 본인이 못한거라는 소리밖에 안되는거 같은데요.
이런 제목 장사가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런식이죠.
기사 제목 뽑는 분들 성의가 좀 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