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욕실 공사를 벌써 계약하셨다는데..
어제 본가 갔더니 어머니가 욕실 공사 계약을 하셨다고 하네요
금액은 사백이고 계약금 백만원 보냈다고 하십니다.
견적서 보여달라니까 A4 한장에 철거, 타일, 도기 이렇게 항목만 적혀있고 제품명이나 수량같은건 없더라고요
계약금도 업체 사장 개인 계좌로 보냈다고 하고요
공사는 다음주 시작인데 계약서는 아직 안썼다고 하십니다
저도 설계쪽 일을 하긴 하는데 이런 소규모 인테리어 계약은 또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일단 지금이라도 품목하고 수량 적힌거 다시 받아두면 되는건지.
아니면 그냥 계약금 돌려받고 다른데 알아보시라고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