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먹던 커피를 바꿔봤습니다
9월 카드 내역에서 커피만 따로 더해봤는데 8만4천원이었습니다.
하루 두 잔씩 사먹은 날이 꽤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달 1일부터 드립백 사다가 탕비실에서 타먹고 있습니다.
오늘로 12일째인데 들어간 돈은 드립백 한 박스 1만9천원이 전부네요.
맛은 좀 심심합니다.
근데 아침에 경유값 급등 기사 보고 솔직히 좀 허무하더라구요.
커피 줄여서 아낀 돈이 주유 두세 번에 다 날아갈 금액이라서요.
아끼는 재미로 하는거지 기름값이랑 비교하면 뭐든 허무해지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