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당을 다 빅테크 사장으로 쓰는건 좀 쉽내요
기사 제목 보고 또 그거구나 했어요.
예전엔 재벌 회장이나 무기 만드는 회사 사장이 악당이었는데 이제 테크 회사 대표로 갈아끼운 거죠.
데이터니 알고리즘이니 진짜 문제되는 쪽은 복잡해서 안 다루고, 사장 한 명 나쁜 놈으로 세워두면 관객들이 알아서 욕해주니까 편한거 아닌가 싶어요.
근데 그게 진짜 좀 게으른거 같아요.
이런 영화 요즘 재밌게 보신 분 있나요.
저도 작년에 비슷한거 하나 봤는데 제목이 뭐였는지 기억도 안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