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자락
어제 애들하고 와이프는 나갔다 왔습니다.
저는 안 갔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 그 북적이는 데까지 가서 줄 서고 밤에 돌아오는 건 저는 이제 못 하겠더군요.
와이프가 그러는데 주차장 들어가는 데만 한참 걸렸대요.
젊을 때는 저도 어디든 쫓아다녔는데~
요즘은 하루 나갔다 오면 다음 날이 그냥 없어집니다.
어제 오후에 집에 혼자 있었는데 솔직히 참 좋았네요 ㅎㅎ
다들 오늘 출근은 어떻게 하시나 궁금합니다.
저도 어제 혼자 집 지키는 날이었는데 그게 더 쉰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출근은 그래도 몸이 무겁네요.
몸은 출근했는데 정신은 아직 집에 있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