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얼마만 크게 적어놓는 건 좀 아닌데요
주말에 가전 매장 좀 돌아봤는데요
죄다 월 이만원대 월 삼만원대 이런 식으로만 붙여놨더군요
총액은 어디 있나 싶어서 한참 찾았습니다
구석에 조그맣게.
(설치비 별도도 그 옆에 작게 있었습니다)
36개월 다 채우면 그냥 사는 것보다 십몇만원 더 나오네요
중도해지 위약금은 또 따로고요
그런데 직원분은 끝까지 월 얼마만 얘기합니다
이게 왜 그냥 되는지 모르겠어요
싸 보이게 쪼개놓은 거잖아요
월 요금을 저렇게 크게 쓸 거면 총액도 같은 크기로 쓰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폰 할부도 그렇고 요즘 죄다 이런 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