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비밀번호를 왜 다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제 반차 쓰고 집에 들어갔는데
어머니가 거실에 앉아 계시더라고요.
집사람은 애 학원 데려다주러 나가 있었고.
어머니 오신것도 모르고 있었답니다.
현관 비번 작년에 바꿨는데
새 번호를 어떻게 아셨는지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니 이번이 세번째예요.
말씀드려봤는데 그냥 내 아들집이라고 하시고 넘어가시더라고요.
반찬 챙겨주시는거 고마운건 맞는데
집에 아무도 없을때 들어와 계시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집사람은 별말 없던데 저만 그런가 싶기도 하고 ㅋㅋ
다른 집들도 부모님이 비번 다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