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코인세탁소에서 이불 빨고 왔습니다
오늘 낮에 겨울 이불 꺼냈는데 묵은 냄새가 나더라고요.
집 세탁기는 탈수할 때 통이 들썩거려서 포기했어요. 그냥 차에 싣고 코인세탁소 갔습니다.
대형 세탁기 돌리고 건조까지 하니까 한시간 좀 넘게 걸리더라고요.
기다리는 동안 캠핑 침낭도 같이 돌렸는데
오히려 이쪽이 더 잘 빨렸어요 ㅋㅋ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혹시 극세사 이불도 거기 건조기에 돌리시나요.
털 날린다는 말 들어서 이번엔 빼고 갔는데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