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친상을 뒤늦게 알았는데요
고등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가 하나 있는데요.
어제 아버님 상을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오늘 낮에서야 알았어요.
그 친구가 직접 연락한게 아니고 다른 친구랑 통화하다가 지나가듯 얘기해서 알게 된거라서요.
발인도 벌써 오늘 아침에 했다고 하고요.
장례식장 가고 뭐고 할 상황이 아니에요 이미 다 끝난 상태라..
이럴 땐 그냥 계좌로 조의금부터 보내는게 맞는건지, 전화로 몰랐다고 먼저 얘기를 해야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시간 좀 지나고 밥한번 사는게 나을수도 있고요.
본인이 먼저 안 알려준거라 제가 안다고 티내는것도 좀 그렇긴 한데 그냥 넘어가기도 뭐하고요.
이런 경우에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