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가을 옷 중고로 사봤습니다
딸이 34개월인데 작년 가을 옷이 하나도 안 맞아서
이번엔 중고로 사봤습니다.
매장에서 사려고 보니 상하의 두 벌에 13만원 정도였는데
중고로 네 벌에 3만 2천원 주고 가져왔네요.
상태는 솔직히 생각보다 깨끗했습니다.
한 번 빨아서 하루 말리고 어제부터 입히고 있는데 아직 별 문제는 없네요.
그나저나 요즘 기름값이 자꾸 오르는거 같던데
다음 달 생활비에 기름값을 얼마로 잡아놔야 할지 모르겠네요.
네 벌에 그 가격이면 잘 하신 겁니다 ^^ 아이들은 금방 커서 중고가 딱이더라고요 ㅎㅎ
@웃는게남는거님 네 다행이네요 ㅎㅎ 애 옷은 진짜 금방 작아져서 비싸게 사면 아깝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