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처형이랑 싸운 얘기를 했는데요
오늘 밤에 와이프가 처형이랑 통화 길게 하고 나와서 저한테 그 얘기를 한참 했어요
듣다가 저도 모르게 처형쪽도 사정이 있을거라고 한마디 했는데 거기서 대화가 끊겼어요
예전에도 처가 식구 얘기에 제 생각 말했다가 며칠 서로 말 없이 지낸적이 있어서 그런지
그래서 이번엔 더 말 안꺼내고 있는데요
처가 쪽 얘기 나올때는 그냥 의견 안붙이고 듣기만 하는게 맞나요
(진지) 그냥 듣기만 하는게 맞음ㅋㅋㅋ 저도 처가 얘기엔 리액션만 함
@둘째는없다님 저도 이번부턴 그렇게 하려고요 의견 보태봤자 좋은 꼴을 못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