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붙이기
상어한테 이름 붙여 부르는 거 저는 좀 그렇더라고요
부캉이가 뭡니까
22일째 안 가고 있다는데
연휴 첫날에 사람 몰렸다는 게 좋은 소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구경 얘기보다 물에 못 들어가게 하는 얘기가
먼저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야생동물인데 캐릭터처럼 이름 하나 붙여놓으니까
애들은 수족관에 있는 거랑 구분이 안 될 것 같고요
저 혼자 깐깐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사람 들어가는 물에 상어가 있다는 게 그냥 좀 그렇다는 거죠
22일째면 일시 출현이 아니라 상주로 보고 통제부터 해야 맞죠.
애한테 저거 봐 하고 보여줄 일이 아닌 거 같은데 다들 신기해하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