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처가 모임에 처남은 늘 빠지네요
지난 연휴에 처가 식구들끼리 1박으로 바람 쐬러 갔는데 차는 또 제 차였고 운전도 처음부터 끝까지 저였습니다. 처남은 당일 아침에 회사일 생겼다고 안 왔고, 처형네는 애들 멀미한다고 제 차 타고 숙소비는 사위들이 반반 했거든요. 한번이면 그럴수도 있다 하는데 추석에도 그랬고 봄에 장인어른 생신때도 그랬고 늘 이런식이라. 장인어른은 아들한테는 아무 말도 안 하시고 저한테만 고생했다고 하시고.. 집사람한테 말 꺼내면 또 싸움 될거같아서 그냥 삼키고 있습니다. 사위가 기사에 총무까지 하는게 보통인지는 잘 모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