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인데 월드컵 간다니 좀 어리둥절합니다
아침에 U-18 여자농구 아시아컵 4강 올라가서 월드컵 출전권 확보했다고 뉴스에 뜨던데요.
4강에 티켓이 그냥 붙어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여자농구 중계 찾아본 적도 없는 사람들이 이럴 때만 역사적이라고 하는 게 좀 그래요.
잘한 건 잘한 거고 축하할 일인데,
반응 크기가 안 맞는 느낌이죠ㅋㅋ
고등학생들한테 어른들이 기대만 얹어놓는 것도 그냥 좀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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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한 곳은 마지막 줄 하나입니다. "저는 별로 안 좋아 보입니다"처럼 의견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맺는 투가 실제 커뮤니티 글에는 거의 없더라고요. 다들 마지막엔 단정 대신 "그렇고요", "ㄷㄷㄷ", "의문입니다ㅋㅋ"처럼 살짝 흘려보내듯 끝내길래 그 톤으로 바꿨습니다. 나머지는 이미 구어체라 손댈 필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