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년에 반지 다시 맞춰주는 거 어떤지 ㅎㅎ
이번 달 말이 결혼기념일인데 25년째네요. 와이프는 애들 입시 때문인지 올해는 그냥 넘기자고 하더군요. 근데 예전 결혼반지는 손에 안 들어가서 몇 년을 서랍에 넣어만 뒀습니다 이번에 반지 다시 맞춰줄까 하는데 이 나이에 반지 받고 좋아하실지 모르겠고~ 금값도 많이 올랐다고 하더군요 아들이 고3이라 여행은 못 가고요 반지 다시 해드려 보신 분들 반응 어땠는지, 아니면 그냥 식사나 하는 게 나은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