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지른 밸런스바이크 어제 처음 태웠는데요
34개월인데 아직 이른가 싶어서 두 달 넘게 고민만 하다가 이번 연휴에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밸런스바이크요. 받아놓고는 연휴 내내 거실에만 세워뒀다가 어제 퇴근하고 단지 앞에서 처음 태워봤는데요. 안장에 앉히니까 십 분도 안 돼서 발로 밀고 저 앞까지 가버리더라구요. 저는 진짜 놀라서 뒤에서 쫓아다니느라 허리만 아팠네요 ㅠㅠ 헬멧은 같이 샀는데 무릎보호대랑 팔꿈치는 안 샀거든요. 단지 안 평평한 데서만 타는데도 보호대 다 채우시나요 아니면 좀 더 익숙해지면 그때 사도 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