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어 한마디로 대화가 끈나는데요
연휴 끝나고 월요일부터 와이프가 허리 아프다길래 병원 가자니까 됐다고만 하네요 그냥.
어제도 파스 붙이고 누워있길래 예약해둘까 물어봤더니 또 됐다고 하면서 돌아눕고요.
오늘은 그냥 안 물어봤습니다. 회사일도 좀 바빴고요.
근데 퇴근하고 와서 보니까 파스는 또 붙어있고 저녁도 안먹었다 그러고.
그냥 제가 예약 잡아버릴까 싶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됐다는 말은 보통 해달라는 뜻이더라고요 그냥 잡으세요
그냥 잡고 통보하는 게 낫더군요 물어보면 계속 됐다고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