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빵 축제가 9일 개막이라는데요
저녁 먹다가 와이프한테 슬쩍 꺼내봤습니다.
한글날이 금요일이라서요.
돌쟁이 데리고 가서 줄 서면 애랑 저랑 둘 다 울고 올 거라고 하네요.
동탄에서 두 시간 반인데 애 태우면 네 시간은 걸릴 거고
(중간에 한 번은 꼭 세워야 해서요)
그러니 반박을 못 했습니다 ㅠㅠ
작년 여름에 강릉 갔을 때 빵집 한 군데서 32,000원 썼는데 그 집도 나오는지 궁금하고요.
혹시 돌쯤 된 애 데리고 이런 데 가보신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