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심리
작년 여름에 퇴직연금 계좌로 코스피200 ETF를 좀 담아뒀습니다.
아직 마이너스 몇 퍼센트에서 그대로입니다.
요즘 젊은 분들은 손절도 빠르게 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그게 영 안 됩니다.
아침 뉴스에 반도체 쪽 실적 발표 앞두고 경계심리라고, 지수가 1%대 빠져서 출발했다 하더이다.
아침마다 계좌 열어보는 건 좀 줄였습니다.
물탈 돈이 없습니다.
딸이 고3이라 들어갈 돈은 이미 정해져 있고, 아들 등록금도 한 학기 남았고요.
퇴직연금이면 손절 안 하시는 게 오히려 맞지 싶어요 ^^
저도 손실 난 연금 계좌는 한동안 쳐다도 안 봤어요 ㅎㅎ
@설거지는내담당님 그게 맞는 것 같습니다, 매일 들여다봐야 마음만 상하더이다.
통계로는 실적발표 앞둔 하락은 연중 몇 번씩 반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