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제 비밀번호를 외우고 있었습니다 ㄷㄷ익명10.06여덟시에 밥 먹다가 와이프가 은행 앱 비번 그대로냐고 묻더라고요. 가만 있었는데 아들이 아빠꺼 내 생일이라고 말해버렸네요. 와이프가 숟가락 내려놓고 저를 봅니다. 언제 앞에서 눌렀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일곱살이 그걸 외우고 있을거라고는.. 폰 잠금도 아는거 아닌가 싶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