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애 보는 날 점심 뭐 해주시나요?
오늘 아내가 머리하러 나가고 34개월 딸이랑 둘이 남았습니다. 20개월쯤부터 국물 든 건 안 먹어서 소고기 야채죽을 끓여봤네요.
한 숟갈 받아먹고 입을 다물더라고요.
결국 즉석밥에 김
그건 다 먹었습니다 ㅠㅠ 아내가 끓이면 반 그릇은 비우는데 제가 하면 매번 이러네요.
혼자 보는 날 점심은 뭘 주시나요.
어떻개 해야 할까요.
저흰 2살인데 계란밥 하나로 반년째 버팀ㅋㅋㅋ
@둘째는없다님 계란밥은 아직 안해봤네요. 저녁에 바로 해보겠습니다.
죽에 들어간 소고기만 억울하게 됐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