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공휴일에 처가 형광등 갈고 왔네요..익명10.05오늘 쉬는 날이라 늦잠 좀 자려는데 아침 여덟시에 처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형광등 깜빡인다고 하셔서 사다 갈고 베란다 짐까지 옮기다 보니 점심이 지났더군요 집에 와서 본가에 전화드렸는데 어머니가 "너 오늘도 쉬는 날이었지" 하시고는 한참 말이 없으시더라고요 하하.. 쉬는 날이 제일 바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