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 딸이 어제 책을 읽었습니다
읽는 척이죠
페이지 넘기는 타이밍이랑 문장이 거의 맞더라고요
20개월부터 밤마다 같은 책 세 권 읽어준 게 다입니다
아내가 "학원비 굳었네" 하네요
정작 저는 두 권째에 먼저 잠듭니다..
그 세 권 전집 중 일부인가요? 저희 둘째도 사주려는데 권당 얼마였는지..
그 월령이면 통암기가 대부분인데요. 처음 보는 책 한 권 주면 바로 구분됩니다
@그건좀님 오늘 아침에 안 읽던 책 하나 꺼내줘봤는데 그냥 쭉 넘기기만 하네요 통암기 맞는것 같습니다;;
저희 첫째도 세 돌까진 통암기였는데 지금 초2 되니 혼자 읽더라고요 같은 책 세 권으로 2년 버텼습니다 ㅋㅋ
@주말엔캠핑님 세 권으로 2년이라니 좀 안심되네요 일단 다음 달에 도서관 대출증부터 만들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