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딸이 캠핑 안 간다고 두달째네요
7월부터 세 번 연속 집에 있겠다고 했어요
어제 이유 물어보니 "텐트에 벌레 들어와서 싫어" 한마디만 하고 방에 들어가더라고요
장비 반은 애들 보라고 산건데 이런건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벌레는 표면 이유일 겁니다, 초2면 또래 한 명 같이 태우는 게 장비 추가보다 효과 큽니다.
저희 둘째도 작년에 똑같이 그러다가 그늘막에 모기장 치고 그 안에 매트 깔아주니까 세 번째부터 따라오더라고요.
벌레 다음엔 아빠 코골이가 이유로 나올 차례에요 ㅎㅎ 저는 벌써 2단계까지 왔어요